오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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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을 담아 정직하게 재배합니다!
단맛, 쓴맛, 매운맛, 신맛, 짠맛 이 다섯 가지 맛이 난다 하여 오미자라고 합니다.
오미자는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덩굴성 관목으로 군총을 이루어 자라는 식물로 8, 9월에 홍색으로 열매가 익습니다.
다섯가지 맛 중 신맛이 가장 강하며 신맛의 성분으로 말산·타르타르산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.
한방에서는 약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심장활동을 도와 혈압을 조절하고 간장의 대사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.
차와 술을 담가 먹을 수 있으며 화채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한방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약재에 속합니다.
오미자 레시피
오미자는 그냥 원액으로도 먹어도 좋으며 다양한 레시피로 에이드, 요거트에 곁들여 먹여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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